아시아 국가 농·축·수산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서다

🌱 아시아 국가 농·축·수산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서다

📅 아시아 10개국 대상 한-아세안 위생협력 초청 연수 실시(10.23.~10.27.)

 

주요 내용

• 국내 식품안전관리 체계 공유, 식품제조·가공업체 현장 견학
• 수출입 상대국의 식품안전체계 선진화에 기여, 안전한 수입식품 소비 환경 조성

네팔, 몽골 등 아시아 10개국*의 농·축·수산물 등 식품 안전 규제기관 공무원(19명)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.

* 네팔, 몽골, 베트남, 스리랑카, 인도네시아, 캄보디아, 타지키스탄, 태국, 필리핀, 싱가포르

📜 이번 연수는 위생분야 ODA*의 일환으로 마련. 국내 농·축·수산물의 수출 촉진 및 안전한 수입식품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함이다.

* ODA(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) : 정부나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원조

연수 주요 내용

▲ 식품 및 농·축·수산물의 안전관리 체계 공유
▲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(HACCP) 소개
▲ 참석국의 식품안전 관리체계 발표

뿐만 아니라, 제조·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맞춤형 현장견학도 계획 중이다.

📌 식약처는 아시아-태평양지역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(APFRAS*) 출범으로 식품 안전 국제협력 및 규제조화 주도 중.

* APFRAS, Asia-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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